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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송암(松岩)직업능력개발원 이사장 곽승호입니다.
이렇게 사이버 세계에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글로벌제이션(Globalization)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체와 연계된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으로 미래 기술인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80여명의 송암재단(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영진직업전문학교) 전교직원은 지역산업체 및 국가발전을 위해 태양빛을 돋보기에 모아 종이를 태우는 심정으로 정성(精誠)과 열정(熱情)을 다해 교육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부"의 상징 빌게이츠는 "생각의 속도"란 용어로 급변해가는 21세기의 변화와 혁신, 지식정보화 시대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듯이 글로벌제이션(Globalization) 시대(時代)를 맞아 국내 취업과 급변하는 사고의 패러다임(Paradigm) 변화는 우리 젊은이와 기성세대가 공히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이에 맞추어 본교는 자동차정비분야, 전자/정보통신분야, 물류/멀티미디어분야, 설계공학분야, 용접/봉제분야, 전기/태양광분야, 건설운전분야 등 20여 직종의 훈련과정을 운영하면서 급속히 변화되는 지역산업체의 기술력과 훈련수요자의 욕구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인 훈련과정개발과 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 직업훈련기관 평가에서 10여년동안 A등급 및 녹색(최고등급)기관으로 지정 되었으며 특히, 우선선정직종(정부위탁) 전국 1위(최우수기관)를 3회(2004년, 2005년, 2008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2007년에는 4개부처장관(노동부,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지원부, 중소기업청)이 인증하는 Best HRD (Human Resource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새해에는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사회적 여건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道)은 오직 “Restart and New Challenge"입니다. 필히 열정(熱情)있는 용기(勇氣)만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을 만 35년 수행한 자로써 권하고 싶은 말(言)이옵니다.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박근혜 정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학력과 스펙보다 능력 중심주의”라는 정부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직업훈련의 선두주자 역할을 전 교직원과 함께 몰두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1회 NCS과정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획득하고,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으로 취업률 85%를 20여년 지탱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저는 2015년 3월 19일 전국 최우수 기관 협의체 43개 기관의 대표로서, 본교에서 NCS와 훈련평가에 대한 제1회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정부정책에 따라 항상 직업훈련의 선두주자로서 혼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생(人生)은 호랑이 등을 탄 기호지세(騎虎之勢)라고 합니다만 오직 변화(變化)하는 현실(現實)을 극복하는 자만이 성공하는 자입니다. 미래학자들은 “미래가 변화(變化)한다는 것은 영원한 불변의 진리이다”라고 했습니다. 변화(變化)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미래 비전제시로 또한 용기(勇氣)로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에서 직업훈련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믿고 도전하시고 믿음으로 가르치겠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재도전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우연한 인연을 통한 만남은 특별한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밑거름이 되곤 합니다. 젊은 시절 방황하던 율곡 이이퇴계 이황을 만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으며, 플라톤소크라테스를, 베토벤모짜르트를 만나서 성장하였습니다. 이들이 특별한 인연과 만남을 거쳐서 현자의 길을 걸었듯이,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역시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인연과 만남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미래의 첫걸음을 이곳에서 시작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정개발을 통한 신기술 보급 및 지역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산학연계를 통해 현장적응력 높은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훈련수요에 충족하는 직업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